어제 코코넛 은신처를 받아봤습니다.. 택배가 밤 10시에 오더군요...ㅡ.ㅡ
머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빴겠지..하구요.. 상자를 오픈해서 바로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아이들 넉넉하게 자라고 대짜를 시켰는데. 이건뭐 막상 바다보니 정말 실망입니다.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고심고심하다 골라서 주문한것인데..
제질이 까칠까칠하고 눅눅한것도 심하더군요...? 눅눅한 정도가 심합니다..
택배 받은지 채 하루도 안됬습니다.. 하루도 못쓰고 오늘 쓰래기통행이네요..ㅡㅡ
왠만하면 쓸려고 했는데 이건 도저이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가격을 떠나서 제질부터 그 찝찝한 눅눅함 그건 못견디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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