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뒤 다음날 전화와서 제가 시킨 탈취제 향이없다고 전화주시고
다른향으로 바꿨죠. 뭐.. 향이야 별로 상관없으니까요..
우선 사장님? 일하시는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말투나 목소리나 참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허나... 티모시 상태가 영... 줄기도 대부분 가늘고 힘이 없네요...
살짝 젖은 느낌도 들고 잎파리랑 줄기 모두 색이 어둡고 힘이 없어요...
토야가 먹는데 오도독 소리가 전혀 안들려요..
물론.. 토야도 배고플때만 가끔 먹는듯합니다..
프리미엄에 6500원짜린데...
판매자분이 친절한건 좋지만... 다시는 티모시 안시킬꺼같애요...
밑에 후기들처럼 단순히 지금만 질이 안좋은거였으면 좋겠습니다.
티모시 질에 조금만 신경 더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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