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보우 먹이면서 이것저것 방황 하다 토끼먹골 알파파의 푸르고 살아있는 모양의 잎들을 보고선
저..울뻔했어요.그나마 옥스보우 향이 좋아 줄기랑 잎 분리해서 그나마 먹였건만 밀봉되지 않아서인지 냉장 보관 했는데도 애벌레가 꿈틀꿈틀..ㅠㅠ..4봉지나 되서 추리고 추리다..결국 냉동실에 얼려서 다 버렸습니다.요즘 우리 다정이 신선하고 잎 많은 알파파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다음 구매때도 좋은 상품 왔으면 좋겠네요.품질 좋을때 많이 사둘까 싶다가도 벌레 생길까봐 겁나서요.좋은 품질의 상품 감사 드리고 변함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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