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사고 너무너무 만족해서
다른 건초에 비해 비싸도 구매하고 있어요.
그런데 점차...질이 변해가는게 눈에 보일정도네요..
줄기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첨엔 버리는 게 없었는데
점차 한 반은 버리는듯;;;
밑에 사진후기에 줄기 찍은거 보고 에이..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저도 저분만큼 시켰으면 저정도는 버렸을꺼에요...
처음 품질이 너무 좋아서 일종의 배신감까지 느껴진다고 할까;;;;
좀 심경 써주세요.
이런 상품평이 처음이 아닌것같은데.....
겨울이라 줄기가 많은것같다.....는 아닌것같아요...
여름에 시키면 줄기가 없는데 겨울에 시키면 줄기가 더 많다면
겨울에는 상품가치가 없는걸 더 섞는다는 말...인거지요...
겨울에는 토끼들이 참고 먹거나 혹은 소비자가 더 비싸게 상품가치가 없는걸 사야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상품의 퀄리티가 이렇게 심하게 변해서야...이것도 토끼들에게
먹거리인데;;; 신뢰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줄기가 많이 들어가니 가격을 낮추던가, 아니면 동일한(줄기가 적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수량을 줄이던가...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토끼먹골 정말 깔끔하고 신뢰도 가서 정착한 몰인데;;;ㅜㅡ
실망스러운 마음에 한자 적었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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