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압축 알팔파땜에 비염이 더 심해져서
국산으로 바꿔봤는데요.
이건 가루날림도 훨씬 덜하고, 은은한 풀향이라서 비염인 저에게 좋네요.
제 비염땜에라도 계속 이걸 구매할 것 같아요.
두 마리를 키우기땜에 가격 부담이 상당한데요.....
이틀만에 절반을 먹은것 같네요. 이러면 곤란한뎅... ^^
토끼들이 씹어먹는 소리가 다르네요. 그만큼 잎이 좋아요.
가루는 좀 있는데, 그건 어쩔수 없고...
사장님, 가격을 좀 낮춰주시던가, 양을 좀 늘려주시면 안될까요?
애들이 너무 먹어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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