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길이가 약~간 작다 싶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괜찮아요 ㅎㅎ
4살짜리 찌꼬도 충~분히 올라가요
깊이도 깊어서 응가가 쌓여서 엉덩이에 닿을일은 없어 보이네요
매일 치워줘도 저희 집 동생이 워낙 응가쟁이라....ㅋㅋㅋ
플라스틱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철장 발판이 와서 좀 당황은 했지만
밑에 바닥에 닿는 다리가 없이 그냥 홈에 끼워져 있는점이 마음에 드네요~
설마...무게에 눌려 빠져버린다거나 하지는 않겠죠?ㅎㅎ
이래저래 마음에 들어요~
오늘 아침에 새로 넣어주고 왔는데 얼른 퇴근하고 가서 어떻게 쓰고 있는지 보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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