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넘게 여기서 시켜온것같네요.처음엔 품질이 너무 좋았는데 갈수록 떨어지네요..
1년전만해도 가루가 거의 없었는데 요근래(한 3개월) 주문한것은 가루라 너무 많고 새끼손톱만한 돌도 몇개가 있어요.애기들이 오독 하고 씹다가 경기하길래 억지로 뱉게했더니 돌이더라구요;;그리고 가루가 너무 날려서 애들이 먹으면서 기침만 해대요.
예전에 푸릇푸릇한내 나고 연한잎 많았던 청결한 티모시가 그립네요.전 이제 다른데로 옮기렵니다.실망입니다.별 1개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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