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평이 너무 좋아 구입했는데 역시나 신선한것 같고 잎고 푸르고 너무 좋더군요.
그 때를 생각하고 이번에 또 다시 주문했는데 예전보다는 덜 좋은 것 같아 조금 실망입니다.
잎도 전체적으로 잘 말라 바삭거리지 않고 뭔가 질긴게 색도 푸르지 않고 노란빛이 좀 도네요 ㅠㅠ.
줄기도 예전처럼 굵지않고 다 가늘어졌구요.
처음 주문했을땐 지금 상세사진처럼 푸르고 바삭히 잘 말린 좋은 잎들이 왔는데
이 번에는 두 봉지나 신청했는데 둘 다 건조상태와 잎자체가 좋지않아 속상합니다.
토끼들이 일단 먹긴 먹지만 예전처럼 좋은 풀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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