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사이트에서 알팔파를 거의 2kg짜리를 샀는데
질도 너무 안좋고 토끼도 거의 먹지를 않더라구요..
그땐 처음키우는거라 토끼가 아직어려서 많이 안먹는건줄알았는데
세상에나 여기 알팔파는 색부터가 틀리네요..
울 청이도 너무 좋아해요.ㅠ아직 아기라 잘게 잘라서 급여하는데
아침에 수북히 넣어주고 가면 저녁에 보면 아직은 먹기 딱딱한지 줄기들만 남기고
남김없이 먹고 없더라고요~ 왠지 모를 그 뿌듯함.ㅋㅋ
하지만 가격이 좀 있다보니 조금 부담은 되네요.ㅠㅠ
그래도 품질이 좋아서 재구매의사 200%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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