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눈에 맛있어보여서 하나 사봤던건데..ㅋㅋ
사료랑 같이 주면 이것만 싹 골라서 먼저 먹어요..
깽이가 골라먹는다고 그얘길 엄마한테 했더니
엄마는 무려 손으로 꺼내서 밥그릇에 놓아주려 하자마자
저 멀리서 쏜쌀같이 뛰어와서 손에서 채갔다고...ㅋㅋㅋ
이거 어제 떨어져서 어제부터 못줬는데
이거 없으니까 밥 양이 준거같다고 빨리 주문하라고 엄마가 닥달을 해서
사러 왔어요..ㅎㅎ
여름엔 혹시 상할까 싶어서 하나만 샀는데
이제 날 추워져서 안상할거 같아서 이거랑 다른 건조과일 하나 사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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