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전에산건데
사실ㅋ.. 몸줄을 묶는다고해서 강아지처럼
깡총깡총 잘따라온다거나
여기저기 기웃거릴거라는건
큰 오산인거같아요 ㅠㅠ 제가 잠시 개와착각을..ㅋ...휴..
한번 몸줄채우고 산책나갓다가
여기저기 끌고다니려고
무리를했더니 한동안 끈에달린 방울소리만들어도
으르렁 거리더라구욬ㅋㅋ;;;
지금은 그냥 케이지안에서 줄빼고 몸줄만 채워놨어요
걸을때마다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가 귀여워서요^^ㅎㅎ
그래도 밖에 데리고나갈때 도망은 못가니까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듯싶어요~~~~
(이건 애완용 성토정도가 딱 괜찮은 사이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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