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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욕심

작성자 임소희(ip:)

작성일 2011-01-15 01:13:53

조회 73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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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

엄마의 욕심 인가요?

우리 연탄이는 아직 손바닥 보다도 작은데....

 

은신처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맘에....

넉넉하게 주문 했는데...

 

우리 연탄이 한테는 지금 너무 크네요 ㅎㅎㅎㅎ

 

엄마의 욕심 인가봐요

연탄이가 무럭 무럭 열심히 큰 다음에

집도 큰걸로 장만 하면 사용 해야 겠어요 ㅎㅎㅎ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쑥쑥 크고 계신 연탄께서

벌써 이용하고 계십니다

알파파 큐브와 갈근을 먹을때 낮잠을 잘때 주로 이용한답니다.후후~~~

 

첨부파일 DSC01711.JPG , DSC017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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