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입한건 아니었고, 고가의 케이스와 이것저것 해서.. 꽤 많은 금액을 사니까
이게 들어있더군요. 사실 정말로 살까말까 고민하던 거였는데 애들이 워낙 이갈이에 관심이 없어서
안샀거든요. 그런데 보내주셔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설치했더니.. 처음엔 이게 달려있는지도 모르더니
어느순간... 조금씩 긁다가 이제는 케이지 아래에 하~~얗게 가루가 떨어져있습니다.
뭐 청소하기도 귀찮고 그렇긴 하지만 이갈이 잘해줘서 하나 더 사려구요.
직접 나무로 만들어도 줘봤고, 미네랄스톤?그것도 사봤고, 그 신시아? 3종셋트도 사봤지만..
이게 젤 인기가 좋네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