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엔 그냥 케이지만 있고 화장실이 없었는데,사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었으니까요,
근데,어느순간 제 가방에 미친듯이 볼일을 보더라구요,,,_-
그래서 요거하나사서 가방잘라서 안에 넣고 기다렸죠,
다른곳의 냄새는 다 지우구요,ㅎㅎㅎ
회사다녀오니 화장실에 배딩이 부풀어있고 ㅎㅎㅎ똥이 쌓여있었어요,ㅎㅎㅎ
그때의 감격이란,ㅋㅋㅋ
지금도 미친듯 놀다가 아님 슈퍼맨자세로 쉬다가도 막 뛰어가서 볼일은 보고 온답니다,ㅎㅎ
똥은 어쩔수없이 좀 흘리지만요,ㅎㅎㅎ
얼마나 사랑스런지 몰라요,ㅎㅎㅎ
암튼, 좀 오래쓰면 녹이 쓸꺼같은거빼고는,,,_-
크기라든지 그런거 좋네요,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