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봉 주문했는데 400g라니 부피 얼마 안되겠거니~ 했는데 정말 엄청 큰 박스를 받았어요 ㅋㅋ
딱 열자마자 고소~ 한 냄새가 나는 파릇파릇한 건초들이 들어있는게 너무너무 좋네요. 울 아가도
첨엔 익숙하지 않은지 반응 별로다가 안보는사이에 진짜 이파리 하나까지 싹 비웠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잘 먹습니다. 줄기만 줘도 맛있게 잘먹어요! 버릴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바짝 건조돼서
가루화가 안 된것은 아니지만 일반 알파파에 비하면 가루도 없구요. 암튼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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