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가 한두번 소변을 쌌을때는 괜찮은데요.. 저는 하루에 한번 화장실을 청소하는 편이라..
항상 우드펠렛을 써왔는데요 패드가 아주 두껍지도 않고 생각보다 얇네요 .. 우드펠렛에 비해 냄새 많이 못잡습니다 ;
여름이라 물도 많이 마시는데 .. 패드가 냄새를 잘 못잡아 난리입니다 ;;..
다시 우드펠렛으로 갈아타려구요 .. 패드는 그냥 케이지 아래 배변판에 깔아두는게 좋겠네요 .. 화장실용은 비추에요 ^^;;
그리구 저희집 토야는 우드펠렛에서 패드로 바꾸니까 화장실에다 성질을 부려서 ... 우드펠렛 잘 쓰시던 분들은 그대로 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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