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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봉 시킬걸 그랬어요...

작성자 차윤진(ip:)

작성일 2011-08-20 00:05:59

조회 44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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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택배 번개배송에다가~

기사아저씨도 친절했습니다 ㅋㅋㅋㅋ 기분 완전 좋았어요!

상자는 팔 둘레로 껴안고 넉넉히 남을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였구요!

포장이 얼마나 꼼꼼하고 깔끔한지 포장풀기가 아까웠습니다 ㅋㅋ

샘플도 깜찍하게 몇개 추가해주시고~!! 쎈쓰쟁이!

 

맨 오른쪽에 있는 녹색 봉투가 클로버 입니다 ㅋㅋ

바스러지지 않게, 적당히 빵빵하게 들어있었어요!

 

원래 거의 모든 토깽님들이 좋아하시는 기호성 폭발 클로버지만....

그릇에 드리기도 전에 철창 사이로 나온 코가 저를 반기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분하신 한스 아저씨(토끼)는 발을 굴러대고..

밥그릇을 꺼내려는 처절한 사투 끝에 클로버를 내려놓는데 성공!

4초? 지나니까 없던데요.....클로버... 거의 한줌정도 줬는데..

 

두봉 시킬걸 그랬어요....이건 일주일도 안 돼서 사라질 거 같아..

첨부파일 too1.JPG , to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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