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크기는 많이 작고~ㅎㅎ
성토가 얼굴 넣으면 꽉 차는 크기 정도예요.
무거워서 밥그릇 엎지도 못하고 좋으네요. 전에꺼는 플라스틱이라
물고 갉고 집어던지고 아니이자스기 ㄱ-!!!!!........
플라스틱은 하도 갉아서 흠집이 많아서 세척하다보면 세균이 낄까봐 느낌상 조금 찝찝했는데..
그래서 종종 새로 사주다보면 귀찮기도 하고 번거롭고 돈도 돈이고 ㄱ-
세척도 용이하고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모양이 너무 맘에듭니다. 그냥 플라스틱이었어도 샀을듯한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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