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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은(ip:)
작성일 2011-12-06 17:23:40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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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생겨서 :)
새로나온건 꼭 사주고싶은 엄마의마음?ㅋㅋㅋ이랄까
그냥 갖다댔더니 이것도 연잎, 연꽃줄기처럼 아주 잘먹었어요
바삭바삭거리면서 ~ 무겁게생겼는데 되게 가벼워요.
한번에 많이 먹진 않더라구요 대여섯입? 정도 먹었어요 :)
토끼가 연꽃을 좋아하긴 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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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좋아해서 최윤경 2021-02-05 15:44:50 연방/연꽃봉우리
토토가 너무 좋아하내요~ 김현숙 2018-05-09 14:39:15 연방/연꽃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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