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오고 정말깜짝놀랐어요 진짜 커가지고
제친구가 강아지키우는데 "야 폴비집보다큰듯.."이랬어욬ㅋ 근데폴비집이정말작긴함<<갑자깈ㅋㅋㅋㅋ
아무튼 커서 만족하고 이거 계속쓰다보니까 발판? 바닥?을 다갉더라구요 근데 갉아노며 진짜 꺼슬꺼슬해서
담요를 깔아주고 있어요 겨울엔 춥기도 하구요 그리고 화장실은....원래 샀었는데 쓰질않더라구요
근ㄷㅔㅋㅋㅋㅋ 침대? 같은걸 해주려고 다이소에서 막 그거있잔아요..ㄱ그 뭐지 암튼 무슨구멍숑숑뚫린 판에 고리달려있어서 걸고 쓸수있는거? 이름이생각이ㄴ안나...네요 암튼 그걸 걸어주고 담요깔아주니까 화장실로 쓰더라구욬ㅋ 뭨ㅋ 진짜 이제 거기서만 배가아플땐 침대로 달려가는 ㅋㅋㅋㅋ 암튼 크롬케이지 맘에 정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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