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바닥을 못뜯게 나무를 깔아뒀었는데요-
이 집으로 옮기고 나서는 안깔아줬어요.
바닥도 바뀌고, 집 입구도 높아서, 처음엔 애기들이 낮설어 했지만
금방 적응해요ㅋㅋㅋㅋㅋㅋ
토끼가 신나면 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ㅋㅋㅋ
그리고 바퀴있어서 날 좋을때는 밖으로~ 덥거나 추우면 안으로~ 이동하기도 좋아요!
플라스틱 바닥도 다 빠지게 되어있어서 청소하기도 좋구요-
응가도 잘 빠져요. 쉬도 밖으로 안 새고요-
무엇도다 젤 걱정했던건데요ㅜㅜ
철창도 뭐 씌운게 아니라 뜯어 먹거나 하는 일 없어요!
칠이 되어있어 녹슬지도 않고요.
집도 이뻐서 첨에 샀을때 가족들이 보고 토끼공주 됬다고 그랬어요ㅋㅋ
비싸지만 그만큼 다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