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서 주문을 하는것이 아니고 이곳저곳 쇼핑몰에서 알파파를 주문하는 편인데요.
기존에 알파파가 많이 남았어도 애들이 도통 먹으려 들지를 않고 정말 가루가 너무너무 많아서 정말 제가
토끼였어도 먹고싶지 않았을꺼 같았는데.. 입맛을 잃은 애들을 보면서 혹시나 해서 토끼먹골에서 시켜봤는데
정말 만족 합니다. 일단 하루밖에 급여하진 않았지만. 건초 보관통에 옮겨담으면서 정말 가루가 없었어요.
다른분들 상품평에 가루가 없다고 해서 그거 하나만 믿고 주문을 했는데. 잘한것 같아 흡족합니다. 향도 좋고요.
더위에 치친 애가. 입맛을 찾아 싹싹 다 먹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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