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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입양 한지 한달
첨 구입힐 케이지가 청소가 불편해서 큰~~~~~맘 먹고 구입했네요
성토되어서까지 쓰려고 젤 큰 사이즈 골라 샀는데....
2개월된 쁘니에게 좀 넓긴 하지만
솔찍히 생각만큼은 아니네요... 성토되면 좀....
조립이 어렵지는 않은데 조립하고 보니 두어번 꼈다 뺀 곳은 코팅(?)이 벗겨졌어요 위에 있는 문 여닫기가 겁나네요 ㅠㅠ
전에쓰던 케이지와 창살간격이 달라 화장실을 걸 수가 없어 철사로 묶어놓고
물통도 창살 높이에 맞추기가 애매하네요 ㅠㅠ
청소가 얼마나 용이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좀 실망!!
구석에다 쉬아 해 놓으면 대략난감일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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