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울이가 등에 상처났을때!
아주 어릴때죠 태어난지 3,4개월쯤에 선물받은 것인데요~
그때는 너무 커서 가장 조여서 착용해도 조금 빠져나왔는데요 (당시 몸무게가 300g정도^^;)
지금은 몸무게도 1.8kg 정도 되고해서
요즘은 아주 많이;; 늘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집에 애완동물가게에서 산 소형동물용 몸줄(16,000원ㅠ)이랑
고양이용 몸줄(15,000원)까지 (+기존에 있던것들) 해봤는데요
소형 동물용 몸줄은 전부 토끼에게는 크고.. 발도 막 슝슝 빠져요 ㅋ 윽.. 돈아까움...ㅠㅠ
아무튼 이 몸줄같은 구조로 되어있는거(목, 몸 고정용) 아니면 토끼는 사용 불가인듯 합니다.
첫째 달봄이는 몸무게가 2.3kg인데요 달봄이는 가장 늘려서 사용하면 적당히 맞아요 ㅋ
가장 줄여서 사용하면 개월수는 한 5개월부터? 쓸 수 있을듯요 참고하세용 ^^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고, 몸줄에 귀여운 토끼 그림 그려져있구요,
토끼들 발이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진 구조예요.
줄도 적당히 길어서 산책시 유용합니다. 이걸로 근처 산으로 같이 단풍 놀이 다녀왔어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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