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꽤 묵직한 용량에 오래 쓰겠다싶어 좋았구요~
울 둘째가 아직 자토라 소변 훈련을 가르치지 않았거든요..
그랬더니 방구석 여기저기 소변을 하도 싸놔서ㅠㅠ
안되겠다 싶어 구입한건데..
어제 좀 뿌려보니 향도 합격입니다..ㅎㅎ
하지만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 맡아보시면 좀 머리 아프다고 하길 것 같기도..
(제 동생이 어지러운 향이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난 좋기만 한데;;)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제품이에요~^^
오늘 둘째 녀석이 뿌린 곳에 소변을 보는지 한 번 봐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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