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토야는...줬더니.. 파란부분만 깜쪽같이 먹어버리고 화장실로 던져버리네요 ㅋㅋㅋ
요즘 맘에 안드는 물건 화장실에다 두는걸 즐기는 녀석 -_-;;;
그래도 주워다 사료에 숨겨? 두고 햇더니 요즘은 심심할때마다 2~3번 갉고.. 갉고....
(그러다 또 화장실행;;;)
나무도막만 주기엔 먼가 휑~ 한 느낌이 들었는데
귀여운걸 같이 넣어놔서.. 내심 뿌듯? 해요 ^^
울 토야는 많은 관심을 안가져주지만.. 한번 구매하시는것도 괜찮으실꺼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