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변 패드와 우드 펠렛 같이 사용해요.
그래서 치울때는 우드 펠렛 가루도 치워야 해서 솔로 문질러 씻어야 하는데,
플라스틱망 받침 다리가 십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미처 솔이 닿지 않는 곳이 좀 있네요.
재질이 플라스틱이다보니 삭기도 하고...
토야의 소변이 워낙 독해서 화장실도 한 번씩 바꿔줘야 하니까 아주 큰 문제는 아니예요
(토야가 떠나는 그날까지 하나만 쓸게 아니잖아요^^)
철망보다는 토야 발 건강에도 좋고 구멍도 우리 토야 코코볼 정도는 다 빠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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